시간이 없다

돼지고기를 구우며

by 감성반점

돼지고기를 굽는다.

삼겹살은 진심으로,
양념갈비는 정성으로.

뜨거우면 알아서
돌아눕지 않는다. 고기도.

진심이 다 통하나?
정성이 다 옳은가?
네 잘못도 내 잘못도 아니다.

정성과 진심은 유한하다.
닿을 곳으로만. 마음도.

어쩔 수 없다.
같은 결만 와라.


대문사진출처 : Gemini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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