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반점 30일
♤ 부러움가까울수록,위로는 너를 향하고축하는 나를 돌아본다.마음,내려보면 넓어지고올려보면 좁아진다.
나만 일까, 나도 일까.
'담백하지만 진심이 묻히지 않고, 위트에 실려 감성이 머무는 글'을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