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견딘 미역의 멘탈
♤ 독백
육지엔 갈대,
바다엔 미역.
때론,
세상이 뭐라 태클을 걸어도,
"에라이 모르겠다.
할 만큼 했으니,
될 대로 되뿌라."
그래야 산다.
막상 놓아도,
될 대로 안되고,
길이 보이더라.
그래도 안 보인다면
원래 없는 길이다.
없는 길을 우짜라고.
미역정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나의 길은, 출근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