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월 6일(목)
오늘도 그제 본 면접 결과를 기다린다. 휴대폰 문자 소리에 소스라치며 벌떡벌떡 놀란다. 하루 종일 벌떡거리고 있는데 기다리는 소식은 감감하다.
30대 후반, 이제 40대 초반. 기회가 되는 대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머릿속에 3권 정도 원고가 있습니다. 먼저 '실직'에 대해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