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금 늦은, 나의 성장기
그 청소년들은 낮에는 구두를 닦거나 공장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야학에와서 함께 저녁을 먹고 짧은시간 공부를 했다.
이후로도 철모르는 20대를 보냈다. 세상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고 시인이나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에 머물려고 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구나.
혼자 힘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위기 속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곁에서 거들며 삽니다. (정기후원신청) bit.ly/자립후원 (후원계좌)농협 355 0025 8391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