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리하는 딸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아빠
아빠가 먹고 싶은 거 같이 먹고 하고싶은거 같이하면 내 기분도 좋다고. 아빠가 좋으면 나도 좋아
가족의 소중함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깁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합가하여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