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채식 일기

채식 일기_저는 페스코입니다.

오늘의 메뉴 - 두부 김밥

by 생강


오늘의 메뉴 : 두부 김밥


[재료] _ 1인분 기준

김밥 김 2장 / 밥 한 공기 / 김밥 단무지 / 두부 반 모 / 식용유 / 간장 1 / 설탕 0.5 / 다진 마늘 약간


[요리 순서]

1. 두부 반 모를 길고 얇게 자른다. (너무 얇으면 구울 때 다 으스러진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튀기듯이 구워준다. (기름이 달아올랐을 때 두부를 넣으면 물기 때문에 기름이 튀니까 두부를 먼저 팬에 올려주면 좋다.)

3. 간장 1, 설탕 0.5, 다진 마늘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간장이나 설탕은 입맛대로 조절 가능)

4. 두부가 단단하고 노릇하게 구워지면 불을 줄이고 양념을 넣고 구우면 간장 두부 완성.

5. 밥에 참기를, 깨를 넣어 김밥용 밥을 준비한다. (소금을 약간 넣어도 된다. 두부가 짜면 밥에 간을 하지 않는다.)

6. 김 위에 밥을 올리고 단무지와 두부를 넣고 단단하게 말아준다. (김의 거친 면에 밥을 올려야 하고, 밥은 최대한 얇고 넓게 올린다.)

7. 김밥 전체에 참기름을 바른다.

8. 칼을 앞뒤로 살살 움직여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김밥을 자른 뒤 그릇에 올려 위에 깨를 뿌리면 완성!




요즘은 두부 김밥에 빠졌다. 간장에 조린 두부와 단무지의 조합이 꽤 괜찮다. 너무 센 불에 양념을 부으면 간장이 다 타니까 조심해야 한다.


풀무원에서 나온 채식 라면, 정면과 함께 먹어도 좋다. 두부 김밥 위에 깨와 참기름을 올리는 것도 잊지 말자!


채식을 접하기 전부터 두부를 좋아했다. 페스코 생활을 시작하고 두부가 더 좋아졌다. 육류를 섭취할 때보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다.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뿌듯할 수 있다니. 오늘도 나의 선택을 사랑하게 됐다.


다이어트 한 끼로 먹어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없다. 오늘은 든든하고 고소한 두부 김밥으로 한 끼를 누려보는 건 어떨까?


두부 김밥
콩나물을 넣고 끓인 풀무원의 채식 라면 '정면' + 볶은 김치 + 두부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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