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에 이것저것 넣어보기
오늘의 메뉴 - 들깨 미역국
[재료]
마늘종 / 고추장 / 매실 / 참기름 / 소금 / 깨 / 밥 / 김밥용 김
[요리 순서]
1. 마늘종을 물에 데친다. (초록색이 선명해질 정도로만)
2. 고추장, 참기름, 매실, 깨를 넣고 마늘종 무침을 만든다.
3. 김밥용 김의 거친 부분을 앞에 두고 밥을 얇게 깐 뒤, 마늘종을 올리고 돌돌 만다.
4. 터지지 않게 잘 자른 뒤 그릇에 옮겨 담으면 완성!
아삭하고 든든한 게 막고 싶어서 마늘쫑 김밥을 만들었다. 마늘종은 반찬으로도 손색없고 김밥 재료로 써도 탁월하다.
김밥을 자주 해 먹는데 매번 새로운 재료를 찾고 있다. 재료가 바뀌면서 김밥도 다채로워져서 그 행위 자체를 즐기고 있다. 채식을 지향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요리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계속 시도한다는 것.
채식 라면에 양파를 넣고 끓였다. 칼칼한 라면에 김밥 하나를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따뜻하고 매콤한 한 끼였다.
새로운 재료로 시도해 본 마늘종 김밥!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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