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나는 매일 나를 괴롭히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 이유를 말하자면,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고 행복하길 바랐다. 그런데 그것에 도달하는 방식을 잘 못 택했다. 내게 너무 가혹했던 것이다.
나는 분명 행복을 원했다. 나는 자주 그것을 잊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무얼 원하는지 알았다면 이제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얻을 것인지, 그리고 그 방식이 내게 맞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나는 한 때 내게 맞는 방식인지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방식은 학대나 마찬가지였다.
나는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어야 원하는 결과도 얻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 채찍질을 가하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나는 그것이 맞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확실히 하자. 그리고 그것을 가질 나만의 방식을 생각하고 끊임없이 행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