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신인류의 출현

유짱의 지구별 표류기

by 유이지유

[오늘의 삶그림]


<신인류의 출현>

인간 종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유구한 세월을 거쳐


‘도구를 이용하는 인간(호모에렉투스)’이 되었고,
‘슬기로운 인간(호모 사피엔스)’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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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늘 높은 곳의 의도였든,
생물학적 선택에 의한 우연의 결과에 의해서든 간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아무튼 인간은-
생물학적 진화와 인지혁명, 농업혁명, 그리고 산업혁명을 통해

지구 상의 모든 종을 지배하는 '호모 사피엔스',

절대 종족의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인간이

'그저 동물이 남긴 뼈에서 골수나 파먹던 미비한 존재'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저)였다는 것을 보자면
가히 놀라운 진화를 거듭했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구역의 주인공은 나야, 나! 내가 짱 먹었어!”



그리고 이제 인간은 4번째의 혁명을 통해
생물학적 조건인 ‘죽음’마저 뛰어넘으려 한다.

신으로까지의 진화(?)를 꾀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인류의 진화의 흐름을 거스르는 특이한 현상이 일부에서 감지되고 있다.

매우 소수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긴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듯 진화를 거듭해온 인류와 반대되는 퇴보 현상으로 보인다.

이 현상의 두드러진 특징을 들자면,
신체가 급격히 줄거나, 외과적 수술 없이도 180도로 얼굴이 달라지는 현상 등이 있다.

또한 이 변화는 영구적인 것이 아니고 일정 시기가 지난 후에는 원래의 신체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유래가 없는 신기한 현상이다.

물론, 이전 시기에도 이러한 과도기적 일시적 후퇴 현상 있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고증자료가 없는 관계로 지금의 변태 현상(형태가 변하는 현상을 말함.)과 비교할 수가 없다.

이 현상이 아직 학계에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은,
이 변태(?)가 나타나는 것이 극소수이며,

유럽이나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서구 사회가 아니라

주로 경쟁이 치열한 대한민국이나 동양권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 현상의 원인에 대한 학계의 추측은,
혼돈스러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돌연변이의 출현이 아닌가…
짐작할 뿐이다.



그럼 여기서 우리도
이 변태 현상이 나타나는 인간류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70억 넘는 인간들이 복닥복닥 거리는 지구촌!

이 세상에는-










동양권,

특히 OECD국 중 몇 년째 자살률 1위 국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