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교토의 유짱

5월 27일 - 오늘의삶그림

by 유이지유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얼굴을 달리하는 교토.

가장 오래된 도시에서

가장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기도 한다.

자동차 산업의 메카이며,

4년제 만화 대학 소재지이기도 하고,

파리 기후협약 전, 세계인들이 기후 위기를 뜨겁게 논했던 곳이기도 하다.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이런 시기면

여지없이 생각나는 곳, 교토.


제2의 고향인 교토,

못 간지 벌써 몇 년째인지...


매일 산책하던 곳이며,

함께 했던 사람들이며,

그리움 한가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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