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시) 커피와 그대 : 커피, 윤보영

마음이 고플 때 하나씩 꺼내어 보는 것들 : 마음채움 시

by 나팔

커피


커피에

설탕을 넣고

크림을 넣었는데

맛이 싱겁네요

아 -

그대 생각을 빠뜨렸군요.


- 윤보영, 세상에 그저 피는 꽃은없다 사랑처럼 시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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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부끄럽고 낯간지럽고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100번이고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100번이고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 마음 표현하기 어렵다면, 오늘 시를 통해 전해보세요.




덧!

저는 그림책을 매우 좋아하고 그림책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심리치료 과정에서 그림책을 도구로 활용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 곳을 방문해주시는 여러분 중 인상깊게 읽거나 마음에 와닿았던 좋은 그림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여러분이 주시는 정보가 한 치료자의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ak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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