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m Talk40 4th of July

미국독립기념일

by Sally Yang

미국의 가장 큰 명절(?)인 독립기념일이다. 매년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의 한 마당을 열지만 올해는 조용히 지나갔다. 장소는 미리 공지하지 않고 firework 한다는 뉴스를 읽기는 했는데 폭죽 소리는 듣지 못했다.

금요일부터 Long weekend가 시작되었지만 마땅히 갈 곳도 없고, 미국은 경제활동 재개로 다시 코로나 감염 확률이 올라가서 집에 머물기로 했다.

회사 안간다고 소풍 가기 전날 아이처럼 목요일 밤부터 들떠 있던 나는 우리 동네에 방문한 지인들과 공원에서 피크닉을 했다. 남은 날은 모이와 산책을 하고, 빨래를 하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스파클링 워터와 칩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휴일을 보냈다.

그러고나니, 다시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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