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하산 음식
*광청종주 : 수원의 광교산에서 출발해 의왕을 거쳐 서초구의 청계산까지 이르는 코스로, 약 12개의 정상을 지나며 총 24.5km를 걷는다.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자발적 종주 코스.
*박정렬, 「무릎 아플 땐 도가니탕 먹어라? 살찌면 관절염 더 심해져요」, 『중앙일보헬스미디어』, 2020년 3월 30일,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