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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형 중고등 엄마 시점 | "누가 애 낳겠어? 난 애 안 낳는 사람들 이해가 돼" 칠순의 아빠 앞에서 저 소리를 했다가 난 졸지에 이완용 급 역적이 되었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일 ,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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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쓰다 보면 길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 세상 모든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