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살, 27살, 34살, 41살
어제의 나는 영리했기에 세상을 바꾸고 싶어했다. 오늘의 나는 현명하기에 나 자신을 바꾸고 있다._ 루미
20살, 27살, 34살
41살
2019. 1. 1 질문술사
마흔 한 살의 의미를 다시 묻다
+1살 나이든 만큼, 조금 더 철들어가는 2019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도 전 시인박씨답게 시시한 시를 끄적여보겠습니다.
돌아봄 / 다시, 봄 / 그리고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