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am Bright Apr 13. 2020

거리두기

일상 속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이렇게나 특별했구나 느끼는 지금

떨어져 있는 것은 잠시 뿐이에요



곧 다시 만나게 될 거예요



일상 속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이렇게나 특별했구나 느끼는 지금

작가의 이전글 오늘 지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