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삼각커피 Jan 06. 2020

우울하고 무기력한 집순이의 소식을 전해요:)


































안녕하세요. 삼각커피입니다.

모두 모두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최근 집 밖으로 용기 내 나왔는데 세상은 여전히 저에게 쌀쌀하네요..ㅎㅎ

찡찡대며 할 말은 많지만, 어찌 되었든 살려면 견뎌야 하는 무게인 것은 확실하기에..

어떻게든 살아내려 버티고 있어요.


펀딩&출간도 부지런히 준비해서 조만간 펀딩&출간일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펀딩을 진행할 때 만들었으면 좋을 것 같은 상품이나

혹은 '우울하고 무기력한 집순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상품으로 뭘 만들면 좋을까요?

원하시거나 떠오르는 상품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림을 올리고 있는 그라폴리오도 놀러 오세요:)

https://grafolio.naver.com/samgak



작가의 이전글 백수지만 스케줄은 짜고 싶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