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각커피입니다.
모두 모두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최근 집 밖으로 용기 내 나왔는데 세상은 여전히 저에게 쌀쌀하네요..ㅎㅎ
찡찡대며 할 말은 많지만, 어찌 되었든 살려면 견뎌야 하는 무게인 것은 확실하기에..
어떻게든 살아내려 버티고 있어요.
펀딩&출간도 부지런히 준비해서 조만간 펀딩&출간일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펀딩을 진행할 때 만들었으면 좋을 것 같은 상품이나
혹은 '우울하고 무기력한 집순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상품으로 뭘 만들면 좋을까요?
원하시거나 떠오르는 상품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림을 올리고 있는 그라폴리오도 놀러 오세요:)
https://grafolio.naver.com/samg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