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_하루의 단어, 문장
최근 계속 눈에 띄는 단어가 있다. '의미'
지금까지 많은 인풋이 들어왔는데, 그걸 나만의 의미로 정리하지 않아서
나의 생각이, 삶이 복잡해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4.12.31, 8년 동안 다녔던 회사와 작별을 고했다.
이별은 사람랑 하는 것이든, 회사랑 하는 것이든 너무 아파서
1달이 넘게 지난 아직도 회복하지 못하고
무기력에 허덕이고 있다.
의미를 정리하고 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이렇게 두었다가는
정리되지 않은 서랍처럼
엉망진창인 채로 아무것도 못하고
늘어져 있을 것 같았다.
작심삼일이라도 좋다.
일단 시작하라 하였으니까.
끝까지 작성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과정이 중요한 거니까.
또다시 내가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나를 채찍질하려는 조바심이 들지만,
내려놓고자 글을 쓴다
25년 2월 3일의 단어 : 조바심
25년 2월 3일의 한 문장 : 과정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