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하철이 무섭다고 퇴사할 순 없잖아>
슬플 땐 우는 어른이 | 출산하고 3박 4일간 병원에 입원했다. 워낙 난산이었던 데다 회복 속도도 빠르지 않아 입원해 있는 동안 아기에게 젖 한 번 물려보지 못했다. 아기는 대부분 신생아실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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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내가 우는 걸 누가 알아 주어서가 아니라, 엉엉 울어서 광고를 하진 않더라도 자신의 슬픔, 아픔을 억누르지 말라는 말입니다. 눈물을 참고 삼키면 돌이 넘어가는 것 같죠?-김창완-
15년차 인사 교육 담당자. 퇴근 후 그림일기로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