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및 집필 계기 & 전개 내용
1) 프롤로그 (저자 소개 및 집필 계기 및 전개 내용)
해외 유학 한번 가보지 않은 토종 한국인이 해외지사에 5년간 파견되어 직원이 5명에서 26명까지 늘어나는 동안 100명도 훨씬 넘는 스웨덴 사람들을 채용하고 교육하고 함께 일하며 느낀 스웨덴의 행복한 일터, 일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스웨덴이라고 장점으로만 가득한 유토피아가 아니기에, 분명히 한국인의 관점에서 봤을 때 불편한 점도 많으며, 단점들도 분명한 곳이다. 하지만 행복한 일터,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봤을 때에는 분명히 장점들이 많아, 이러한 장점들을 한국에 꼭 알리고 싶었다.
사실 스웨덴 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너무나 다른 문화와 방식의 차이로 많이 힘들었지만, 5년이라는 길다면 긴 시간을 보내며 하나둘씩 스웨덴 문화의 좋은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었고, 이에 한국의 기업 및 일터에 접목했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 (제도, 일하는 방식, 문화) 소개한다..
한국에도 자주 소개되는 복지 선진국, 노동자 천국 스웨덴이 어떻게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 그리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그들만의 일하는 방식을 한국 사회에 알리고, 접목할 수 있는 곳에 접목하여 많은 한국의 일터들이, 그리고 저와 같은 일개미들이 좀 더 행복해 지길 바란다.
주재원으로서 한국 본사(한국식 문화)의 지시와 스웨덴 직원들(로컬 문화)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며 느낀 점들 역시 함께 써 나갈 예정이다. 이 부분에서는 유럽인들의 업무 마인드가 한국인들과는 어떻게 다른지 제가 직접 겪은 에피소드들 중심으로 작성하였다.
나의 개인적 경험뿐만 아니라, 스웨덴의 현지 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계신 다른 한국인 분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소개하고 싶은 좋은 문화와 제도들을 함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