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다람쥐 존중의 날 リスの日

한국어와 일본어사이에서 365일

by 산책가들
다람쥐 リス (리스)
존중 尊重 (そんちょう)


1월 21일은 다람쥐 존중의 날이다.

일본어로는 평범하게 다람쥐의 날인 リスの日 라고 한다.


Squirrel Appreciation Day 라고 외국의 활동가가

이 시기 먹이를 찾기 힘든 다람쥐들을 위해 지정했다고 한다.

한국인이지만 그다지 도토리묵을 즐겨먹는 것도 아니고 창가에 조금 견과류를 뿌려놓으면 다람쥐나 새들이 먹으러 오는 그런 자연 속에서 사는 것도 아니다보니 어떻게 다람쥐를 존중해야하는지 감도 오지 않는다. 도시 시골쥐(다람쥐도 쥐!지만)답게 비닐과 플라스틱을 가능한 안 쓰려노력하는 등의 작은 실천이라도 쌓아가야겠지...


그러고보니 오늘 조르주 페렉의 책을 읽다가 피터래빗의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다람쥐 넛킨 이야기를 처음 알게 되었다. 넛킨과 그의 동료들은 피터래빗 일가처럼 옷을 갖춰입진 않았지만 귀엽고 사람처럼 움직이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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