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이렇게 다를까
그래, 다 내 잘못이다!!!!하며 한숨을 푹 쉰다.
워킹맘, 그 존재 하나만으로도 너무 대단한 것. 이 세상 워킹맘들을 응원합니다. 엄마이기 이전에 우린 여자이고 며느리이기 이전에 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