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로 이어진 길
나만의 상상회로는 사소한 행복들을 모아 움직인다. 맑은 하늘, 깨끗한 공기, 다정한 한 마디, 한 구절, 따뜻한 표정과 움직임. 그것들을 하나하나 모아, 회로 속에서 커다랗게 부풀린다. 존재하지 않지만, 언제 어디선가 존재할 것만 같은 이상적인 세상의 모습으로.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