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피어나는 꽃들처럼
안녕, 오늘은 잘 지냈어?
항상 애매한 시간에 편지를 쓰게 되네.
시간이 늦은 새벽 동트기 전이라,
내가 물어보는 오늘은 어제이지만…
늘 밤늦게까지 안 자다 보니 이렇게 되어 버리네.
난 정말 덥고 바쁜 하루를 보냈어.
세 시간 정도 자고 일하느라 피곤하기도 했어.
원래 아침쯤에 자는데,
방금 잠시 눈 살짝 붙이고 일어나서
좀 회복된 상태야.
나야 일 때문에 이런 게 익숙하지만,
너도 잠이 부족할 지도 모르겠다.
더운데 피곤하면 더 힘드니까 건강 잘 챙겨!
밤과 아침의 틈에서도
피어나는 꽃들처럼
너도 항상 잘 지내길.
*・゜゚・*:.。..。.:*・ ʚ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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