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 네 생각 속에서

작은 신호에도 하늘로 내달리는 마음

by 산뜻


<둥실, 네 생각 속에서 >


솔직히 말할게.

너에게서 받는 여러 가지 신호가

어쩔 땐 발가락 꼼지락댈 만큼

자극적이고 설레서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


그러다가도, 뭘 믿어야 할지 몰라서

혼란스럽고 지치고

아무것도 느끼고 싶지 않을 때도 있어.


아까는 너의 마음 같은 시를 발견하고,

너를 상징하는 깃털구름 사진을 발견하고,

매일 너와 음악으로 소통하는 기분이 들어.


별것 아닌 신호에도

내 기분은 또 하늘로 내달리네.


“미적하게 맴도는 네 생각과

흐늘해진 긴장감에

마음이 둥실”


네가 그런 마음이라면

나는 너무 설렐 거야.


*・゜゚・*:.。..。.:*・ ʚ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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