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일한줄

기다림을 업으로 삼았습니다

feat. 위대한 개츠비

by 보통
2023.01.07.png

'기다린다는 것'이라는 책으로 북토크를 할 일이 있었다.

한참 동안 기다림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을 나누다

문득 책방을 운영한다는 건 정말 기다림을 업으로 삼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 올지 모르는 손님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일. 무한한 희망을 품어야 이어갈 수 있는 일.


'Reserving judgement is a matter of infinite hope' - The Greate Gats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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