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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365일, 한시 365수

연재를 마치며

by 박동욱

연재를 마치며

8월 초부터 오늘까지 약 두 달 동안 모두 시간을 쏟아부어 탈고했습니다.

그간 몹시 더웠습니다. 가을이 올까 싶었는데 조금씩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보완 원고를 10개 정도 더 올리는 것으로 연재를 마칩니다. 빅퀘스천

출판사에서 11월 하순에 2권으로 출간됩니다. 그동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른 원고를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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