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1

by 박동욱

1.중생(衆生)


이것도 중생(衆生)이니

내 몸뚱이와 다름이 없도다.

응당 슬픈 마음 생겨나서

저들의 우매함을 불쌍히 여기네.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권하니,

방생하고 살생을 하지 마라.

그 고기를 먹지 않으면

이를 동물을 사랑한다 이르리.

是亦衆生,與我體同,

應起悲心,憐彼昏蒙.

普勸世人,放生戒殺,

不食其肉,乃謂愛物.




1. 衆生.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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