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9

by 박동욱

9.어린애 장난

兒戲(其一)


창과 방패, 병기와 갑옷으로 전쟁은 안 그쳤으니

봉황과 기린은 어찌 나타나겠는가.

우리들은 어찌하여 이 즐거움 한껏 하겠는가.

하늘이 내신 것 해침을 성인께서 슬퍼하는 것인데.

干戈兵革鬥未止, 鳳凰麒麟安在哉?

吾徒胡爲縱此樂, 暴殄天物聖所哀!

          (唐杜甫詩)




[해설]

두보의「又觀打魚」라는 시의 일부분이다.



9. 兒戲(其一).jpg 아희


9. 兒戲(其一) 흑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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