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10

by 박동욱

10.어린애 장난

兒戲(其二)


자녀들 가르쳐서 타이를 때엔

당연히 어릴 때에 하여야 하니

먼저 맘에 들어가 자리 잡아야,

평생토록 그 마음 변치 않는다.

인자한 그 마음을 키워 나가서

생명을 다치지 않게 하여라.

이 한 가지 생각을 가득 채우면

어진 성인도 될 수가 있네.


敎訓子女,宜在幼時,

先入爲主,終身不移.

長養慈心,勿傷物命,

充此一念,可爲仁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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