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11

by 박동욱

11.벌레가 물에 빠지다

沈溺


벌레의 목숨일랑 하찮다 하여

빠져 죽어도 모른 척 한다 마라.

진정 알리라. 측은한 마음은

바로 인의 단서(端緖)가 된다는 것을


  莫謂蟲命微, 沈溺而不援,

  應知惻隱心, 是爲仁之端.



11. 沈溺.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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