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14

by 박동욱

  14.영원히 이별하는 소리

訣別之音


지는 꽃은 가지를 하직을 하고,

석양은 지려고 하고 있는데,

비단을 찢는 하나의 소리가

서글프게 가을 마음에 들어오네.


  落花辭枝, 夕陽欲沉,

  裂帛一聲, 淒入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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