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44

by 박동욱

44.평등

平等


내 육신은 중생의 육신이니

이름은 달라도 몸은 다르지 않네.

원래 같은 것은 한 종류의 본성이나

다만 몸뚱이만을 달리한 것이네.


我肉衆生肉, 名殊體不殊,

原同一種性, 只是別形軀.

     (宋 黃庭堅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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