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48

by 박동욱

48.행복한 동정

幸福的同情


향기로운 미끼 보이면 입을 꾹 다물고

큰강에 돌아가서 몸을 잘 숨겨다오.

소용돌이와 거센 물결 자주 일으켜서,

긴 고래가 사람 해침 배우지 말라.


香餌見來須閉口, 大江歸去好藏身,

盤渦峻激多傾險, 莫學長鯨擬害人.

     (唐白居易《放魚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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