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47

by 박동욱

47.겨울날에 함께 즐거워 한다

冬日的同樂


성세에 태평성대 즐거워하니

백성들은 건강하고 물자는 풍부하네.

만물들은 모두다 흠모하여서

두터운 인은에서 함께 목욕하네.

옛날에는 서로가 잔인하고 죽였는데

지금에는 함께 사랑하고 친근히 하네.

어찌 사물과 나를 구분 하리오.

대지가 한 집안의 봄과 같은데.


盛世樂太平, 民康而物阜,

萬類咸喁喁, 同浴仁恩厚.

昔日互殘殺, 而今共愛親,

何分物與我, 大地一家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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