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68

by 박동욱

68.나비의 무덤

蝶之墓


작고 작은 나비 무덤에

좌우에다 사철나무 심어 놓았네.

어린애가 장난칠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사물을 아끼는 정이 있었네.


  小小蝴蝶墓,左右種冬青,

  莫作兒戲想,猶存愛物情。

      (東園補題)




68. 蝶之墓.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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