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91

by 박동욱

 91.환산의 새

桓山之鳥

환산의 새가 새끼 네 마리를 낳았는데, 날개가 이미 완성이 되자 장차 사해로다 흩어져 간다. 그 어미가 슬피 울면서 전송 하였으니, 새끼가 가면 돌아오지 않음을 슬퍼해서였다.


  桓山之鳥生四子,羽翼既成,將分於四海, 其母悲鳴而送之,哀其往而不返也.(《孔子家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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