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여느 날의 한 조각.

by 사람사진

시간을 함께 보낸다는 것. 그 신비.
수많은 존재들 가운데 그 누구도 아닌
너와 삶이 맞닿아 있다는 게.
잠시지만 다르고 또 같은 하나가 되었다는 게.
살아온 삶에 소소한 추억으로 네가 남아 있다는 게.
어찌나 신비로운 일인지.
만남이란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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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진 #그대로아름다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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