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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람사진 Jan 08. 2020

흑백사진.

사람사진 홈.


재미있게 흑백 콘셉트를 찾고 있답니다.
비좁은 거실에서 조명을 이리저리 옮겨 가며
점점 감을 잡아가는  같아요.
 시작이었던 1월엔 우리 가정의 초대도 있지만
처음 뵙는 가정도 사연을 주셔서 오실 예정이에요.
저희 가정의 일상과  작업량을 고려해서
1 SARAMSAZIN HOME 마감합니다.^^
아직 망설이고 계신 분들은 2월부터 생각해 주시고 연락 주세요!
이렇게 우리 친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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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MSAZIN HOME...
함께 식사하고 차를 마시며 살아가는 이야길 나누고
이쁘게 사진도 찍는  그런 맛있고 재밌는 ?!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겠어요.
다만 만나야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진 것을 나누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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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 사진 찍는데 제약이  많긴 해요.
사실 사진 핑계로 함께 교제하고 싶은 건데요~
그렇다고 대충 찍어 드리진 않을게요.
3~4 이하 소규모 촬영만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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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사  우리 집은 신림동에 있어요.
신림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들와야 하는 머나먼 곳이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올 때까지 ‘이런 곳에 집이 있단 말이지?’
하는 의문을 갖게 만드는 오래되고 정겨운(?) 곳이지만
일단 들어와 보면 아늑하고 따듯한 집이랍니다.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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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이나 카톡으로 스케줄 잡아 보시죠:)
*대부분 지인이나 지인 소개로 오시리라 예상되지만 혹시나 혹시나 ~옥시나 저희 부부와 관계가 없으신 분들께서 오실 때는 오시려는 사연을 자세히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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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진 #그대로아름다운우리
#사진나눔 #saramsazin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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