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by 보엠





혼자가 주는 자유가

혼자가 주는 고독이

유행이 된 세상.



혼밥, 혼술, 혼놀, 혼클, 혼자여행을 할때도

타인이라는 이름으로 내 옆을 지나간 사람들은

모두 나를 찍어낸 듯한 데칼코마니였다.



나는 너와 다르다고 말하고 싶지만

너는 나와 다르지 않다는 걸 잘 알고있다.



그러니 혼자라고 외로워말아.

나에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내 마음이 있으니.











나와 같은 그대가 이 순간 내 옆에 있어줘서 나는 영원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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