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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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의 소원은
유채꽃밭에서 사진 찍는 일이다.
나도 백수 동생도 백수
제주도로 떠났다.
유채꽃밭 앞에서 소녀가 되신 우리 어머니
진작 해드리지 못해 아쉽고
이제라도 해 드려서 감사하다.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노력해서
해 드리자!!!!!!
어느날 문득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