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로 그림 그리는 인문학 여행
유사랑 작가님을 만나고 왔다.
“세상과 소통하는 자신만의 통로를 만들어라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세상의 발전은 나와 상관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지 않는가?
꿈틀꿈틀 무언가 계속 하기는 하는데
이제는 너무 무언가를 계속하고 있어서
지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혼자만 하지 말고,
세상과 소통하라는 작가님 말씀에
공감을 많이 했다.
나만의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내 안에 있는 것을 이제는
꺼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