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비빌이’라고?

by 에밀리


요즘 우리 와쬬비쬬의 소원은

강아지를 키우는 일입니다.

매번 소원권으로

강아지를 키우게 해 달라고 합니다.

산타할아버지께도

소원을 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도 합니다.


그러는 중에

언제 가는 가족이 될 우리 집강아지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주며 좋을까?

하면서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친구들의 추천은

‘비빌이’

빌어서 생기게 된 강아지라도 하네요.


‘비빌이’라니,

작명센스가 좋은 걸까요?


우리 집에 이제

새 가족을 맞이할 준비도

다 끝나갑니다~


와쬬비쬬님이

엄청 좋아할듯합니다.


한 번은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서

문자 합니다.


“아~집에 가면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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