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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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가고 싶어 집니다.
실습 5일 차에 접어듭니다.
이곳은 아주 좋은 곳입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 실습하게 되었는데,
대표님의 실습생에 대한 배려가 많은 곳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제 가을이네요.
사무실에 창문을 열어놓고 앉아 있으니
선선하고 시원한 바람이
창문을 통해 들어오고 있네요.
가을이 오면,
여행이 가고 싶어 지네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
이 마음을 어찌 하리요.
어느날 문득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