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명함이 나왔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이런 소소한 기쁨을 주는 브런치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
소중한 내 작가 명함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지만 명함이 필요하지 않은 일이다 보니 명함을 쓴 지 상당히 오래되었다.
한국을 떠나고 한 번도 명함을 쓰지 않았으니 명함이 주는 소속감이 참으로 좋다.
소속감만 느끼지 말고 꾸준히 뭐라도 쓰는 사람이 되자.
기록은 다른 누구보다 내게 가장 좋은 것이고 귀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