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소설 쓰기 어렵네,
첫 문장은 '안녕'인데다음 문장이 '어쩌다 보니'...'어쩌다 보니'에서인생이 끝나버렸다.
그래도
'어쩌다 보니'...
소설 쓰게 되었네.
The wonderful wizard of OZ를 사랑합니다. 저도 그런 작가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