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졌던 꿈(1)

정규직 청원경찰

by 김영서

초등학생 때에 꿈을 꿨음


초등학생 시절에

나의 꿈은

관공서 혹은 국민은행의 청원경찰,

태권도에 중독되어

열심이 나올려고 했던 때였다.


내 부모는 막았다.

나의 그런 모습에 대해

그 때도

내게 정신병자라고 했다.

이로 인해 체육수업에는 멍하니 있었다.


체육 교사들은
나의 운동신경에 장애가 있어 보였다.

그건 아니다.

태권도로서 운동할 때

체육수업 때 열심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늦은 나이에

태권도 도장에서

태권도 관장의 도움으로서

합기도 공인 2단 단증을 받았으나

이미 폐지가 되었다.


나는 몸소 배웠다.

자녀에게 도움줄 수 있을 때

자녀의 욕구를 외면치 않을 때

그 때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어릴 적에 마음에 박힌 아동복지론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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