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거리

by 달팽이구름




네 눈에는 내가 어떻게 보일까.

속내를 도저히 알 길이 없으니,

너와 나 사이의 거리는 서로 이해하기로 하자.


배를 보여주고 그르릉 소리를 내는 너,

그런 널 보며 기뻐하는 나.


이 순간만큼은 분명,

같은 마음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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