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방황해서 고마워_02 나의 자유의지가 발현
어느 누구도 완벽한 부모는 아니다
달리 생각하는 아이 의논하고 지지해주기
아이가 고등학교 미진학을 선택하는 것이 엄마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도 마시고 다른 이들의 질타에 속상해 하지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급변하는 세상 속에 아이들마다 아주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고 평범하게 조용히 다른 이들 가는 길로 가는 것만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방황하고 조금 더 늦게 돌아가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하고 느껴보고 또 다시 수정해가면서 진정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믿어 주시는 건 어떨까요? 엄마가 두려워하고 흔들리면 아이는 더 설 곳이 없을 거예요~~
파이팅입니다~^^
-세학자(세상이 학교인 자녀를 둔 부모의 모임) 어느 부모님의 글에 대한 나의 답
잘못 길렀다고 자책하지 말자.